광주 남구서 ‘제24회 영·호남 화합 한마당’…장애인 500여 명 교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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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10:31
광주 남구서 ‘제24회 영·호남 화합 한마당’…장애인 500여 명 교류
15일 진월복합운동장서 광주·대구 장애인단체 회원·자원봉사자 참여
감사·표창패 전달부터 노래자랑·화합행사까지…지역 간 교류 확대
대구 참가자 광주호 호수생태원 관람…영·호남 상생과 우정 다져
제24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교류대회 참석자들이 진월복합운동장에서 화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뉴스
[더팩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제24회 영·호남 화합 한마당 교류대회’가 열렸다.
행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진월복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단체 회원과 내빈,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 장애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표창패 전달, 후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장애인협회장이 대회사를 맡았으며,
노경남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장이 답사를 통해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강조했다.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과 김정술 남구장애인협회장이 제24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교류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더팩트뉴스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과 은봉희 남구의회 의장,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점심식사와 친목 시간이 이어졌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점심식사와 친목 시간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화합행사, 행운의 상품 추첨 등 참가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24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교류대회에 참석한 광주·대구 장애인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뉴스
대구지역 참가자들을 위한 광주호 호수생태원 관람 일정도 마련돼 광주의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 간 친목을 넘어 영·호남 지역의 상호 이해와 연대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장애인협회장은 “24회째 이어진 교류대회가 영·호남 장애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thefactnews@kakao.com


